알차고 꽉찬 다낭 2박3일 여행가이드 (2편)

안녕하세요! 유니크박사입니당!
지난 포스팅에 다낭 여행 비행시간 꿀팁과
바나힐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안보신 분들은

1편 보러가깅❤️
들어가셔서 꿀팁 보고가세용☺️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포스팅에 교통편 설명을
안드렸던것 같아서 잠시 설명드리자면
무조건 다낭은 그랩을 타세요!
택시는 불법으로 운영하기도 하고
관광객들 대상으로 가격을 사기치기도 해서
안전하게 그랩 앱을 깔고 타시길 추천드려요!
그랩들어가시면 할인쿠폰도 많아서
저렴하게 이용가능해요! ☺️👍🏻

 

자 그럼 2편을 시작합니다!!

 

 

뉴 오리엔탈 호텔

바나힐을 마무리하고 저는 그랩을 타고
뉴오리엔탈 호텔 체크인을 왔어요!
호텔스컴바인으로 예약을 했는데
미리 예약하면서 저렴하게 하기도 했지만
이곳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시설도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가성비 갑이었어요 ㅜ
진짜 좋았구 이따 밤에 놀았던 호탤 내부 수영장도
보여드릴텐데 정말 너무 좋았으니
적극추천드려요👍🏻👍🏻👍🏻

뉴 오리엔탈 호텔

크.. 복도에서 찍은건데 멋지쥬..?
이 풀들은 이따 수영장사진을 보면 궁금증이
해결되실거에요..ㅎ
전 저거때문에 호텔 예약했어요 ㅎ

 

한시장

 

호텔에서 쉬다가 한시장으로 왔어요!
역시나 그랩을 타고~ ㅎ
여기서 저렴하게 기념품, 아오자이를 샀답니다ㅎ
아오자이는 맞춤으로 30만동에 했어요
한화로 15000원! 엄청 저렴하게 잘했죠
여러분들도 덤탱이 쓰지말구 꼭 잘알아보고 하세용!

 

 

콩카페

콩카페

한시장에 아오자이 맞춤을 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근처 콩카페를 왔어요!
한국에도 있는데 가격이 악마더라구요
근데 베트남에서는 한잔에 2천원대..
정말 동남아 물가 최고🥰
전 코코넛라떼보다 코코넛스무디가 더 맛있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은 꼭 들린 콩카페
적극추천👍🏻

 

 

 

한리버 야경

콩카페에서 커피를 다먹고 아오자이를 찾으러갔어요!
핑크색 아오자이로 맞췃는데 딱맞고 예쁘게 잘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저녁이 되서 한리버 야경을 보러갔어요!
한시장 바로 근처라 예쁘게 인생샷을 남겼죠 ㅎ

 

 

 

 

2편은 여기서 마무리해야겠네요!
하루안에 너무 많은걸 해서 알려드릴게 너무 많네요!
정말 2박3일 다녀오실분들
저처럼 다녀오시면 짧은시간에 다낭에서 봐야할건
다 볼수 있어요!
다음시간에는 저녁식사와 호텔 수영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